췌장암 말기

췌장암 말기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날까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사망 원인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차지했으며, 인구 10만명당 154.3명 정도가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암에 따라 원인, 치료 방법, 증상,
예후 등이 달라지지만, 여러 암 중에서도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을

거의 나타내지 않고 전이가 매우 빠르며 5년 생존율이
매우 낮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암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췌장암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함께 췌장암 말기,
췌장암에 좋지 않은 음식 및 좋은 음식 등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췌장암의 원인
췌장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흡연
-만성 췌장염
-당뇨
-과체중, 비만
-유전
-식생활

췌장암의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종양의 크기와 위치, 전이 정도에 따라 증상이

서로 다르게 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체중 감소와 복통이 나타나고,
췌장의 꼬리와 몸통 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췌장암의 증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복부 통증
복부의 통증은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 중 하나로, 전체 췌장암 환자의
90%정도에서 발생하지만 초기 증상이 애매하여 검진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통증은 일반적으로 명치 끝 부분에서 가장 잘 발생하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며,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진 경우에는 상복부다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2.황달
황달은 췌장 머리 부근에 위치한 종양이 총 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 췌장의 꼬리나 몸통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약 5~6%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황달 증상이 발생할 때에는 이미 암 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림프절이나 간으로 전이될 정도로 진행된 상태가 많다고 합니다.

3.체중 감소
명확한 이유 없이 몇 달에 걸쳐 지속되는 체중 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이는 췌장액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흡수 장애가
발생하며 음식물 섭취가 저하되어 유발된다고 합니다.

4.소화장애
암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발생하며,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평소와 달리 변이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진 많은 양의 변을 볼 경우
췌장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의심할 수 있고, 췌장암 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될
경우에는 식후의 불쾌한 통증, 오심, 구역,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췌장암 말기

췌장암 말기를 진단받으면 절반이 9개월을 못 넘기며 평균 기대 수명이 1년이
채 되지 않고, 말기 췌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1.9%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췌장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음식
다음과 같은 음식들을 장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췌장암의 발생 및 악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붉은 육류
-고기의 내장
-튀긴 음식
-마요네즈
-마가린, 버터
-지방 함량이 높은 유제품
-설탕이 다량 첨가된 음식
-인스턴트 식품, 가공 식품

암에 좋은 음식
마지막으로, 췌장암의 예방 및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췌장암에 좋은 음식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의 십자화과 채소
-마늘
-고구마
-양파
-부추
-저지방 요구르트
-시금치
-버섯
-체리
-검은콩
-토마토

오늘은 췌장암에 관한 대략적인 정보와 함께 췌장암 말기,
췌장암에 좋지 않은 음식 및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견을 하더라도 전이가 빨라
전체 환자의 약 80%정도는 수술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는

원래 예상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높이므로,
췌장암을 진단 받았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 없이
열심히 치료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