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증상

전립선암 증상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발병하는 암이라고 하는데요
중앙암등록본부에서는 전체 암 발생 중 전립선암이 5.5%로 7위를

차지하였으며 남성암 중에서는 무려 4위를 차지할
정도인 수치라고 합니다.

전립선암은 주로 7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60대 이상부터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노년기 이전부터 미리
전립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전립선암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립선암이란? >

전립선은 정자를 이동하는 정액 성분의 상당 부분을 만들고
저장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암은 남성의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 내는 기능을 하는
전립선 세포에서 나타나는 선암이라고 해요.

하지만 정상적인 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증식하는 종괴를
형성하는데 이로 인해 전립선비대증은 양성종양,

전립선암은 악성종양 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의 성기
내부 안쪽에 위치해 있고 전립선 암이 있더라도

그 주변 부위부터 종양이 생겨 점차 중앙부위로
커진다고 하는데요

그 후로 종양이 커져야지만 전립선암에 대한 증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 전립선암 증상 >
초기 전립선암의 증상 대부분은 없다고 합니다.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증식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종양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될 경우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소변을 자주 본다

암이 진행되면 소변 줄기가 평소보다 훨씬 가늘어지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고 합니다.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고 이뇨감이 남아 있거나 참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 옆구리, 뼈의 통증

전립선암이 많이 진행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골 전이로 의해서 발생하고 척추 전이로 인해 허리나
엉덩이 부위에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욱 심해질 경우 골반부터 대퇴골, 어깨뼈까지
전이가 되어 통증이 발생한다고 해요.

– 혈뇨 증상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게 되는 경우는 매우 흔하지
않은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간혹 암이 동반되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서
혈뇨가 발생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전립선암 발생 원인 >
– 나이

전립선암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45세까지는 괜찮다가 50세부터 급격하게 발생하게
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 가족력
어떠한 암이든지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가족력이 없는 사람들보다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전립선 암의 경우에도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호르몬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가
바로 전립선입니다.

남성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곳을 제거할 경우 전립선암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호르몬의 농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전립선암에 좋은 음식 >
– 브로콜리

전립선의 건강에는 브로콜리가 좋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한 연구소의 연구 결과 일주일에 한 번씩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를 섭취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발병률이 절반까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주어 전립선암의 전이 가능성을 낮춰주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한 브로콜리에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철분, 칼륨 등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조리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호박씨(백혈병에 좋은 음식)

호박씨의 경우 전립선 건강은 물론 50대 이상 중년 남성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 예방 및 증상의 개선에도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호박씨에 함유되어 있는 오일 성분이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주며 카로티노이드와

오메가-3 지방산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하는 것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호박씨에 함유된 아연 성분의 경우에도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