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증상

국내에서 암 발생률 2위를 꾸준하게 차지하고 있는
대장암은 일명 침묵의 암으로 불리고 있을 만큼

초기증상과 이상 반응이 거의 없고 매우 늦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한 암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주 문화 등으로 인해서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대장암 초기증상을 잘 알고
대처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 초기증상과 함께 대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이란?


대장은 소장의 끝에서부터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으로 약 150cm 정도로 보통은 6m가 넘는 소장보다
훨씬 짧지만 폭이 넓어 대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 생기게 되는 악성 종양을 뜻합니다.
발생 위치에 따라서 결장에 생기게 되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게 되면 직장암이라고도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2위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발병이 많이 되고 있는 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발병 원인으로는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요
육류와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서구식 식사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장은 소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남아있는 영양분과 전해질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될 경우
대장에서 분해된 뒤 생긴 대사산물이 대장 세포를 손상시켜
체내의 발암물질을 생성하게 된다고 해요.

또한 채소와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대변이 장에 오랫동안 머물러 독성을 분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영양 과잉, 과음과 흡연, 운동부족 등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 복통, 복부팽만


대장암 초기증상으로는 복부팽만감과 심한 복통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스가 꽉 찬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복부가 평소보다
팽창되어 있는 느낌이 들고 답답함이 자주 느껴지는 경우,

또는 배를 만질 수도 없을 정도로 아픈 통증이 느껴지거나
진통제를 섭취했음에도 고통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 배변습관의 변화
배변습관의 변화가 오는 것 역시 대장암 초기증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하루에 4번 이상의 배변을 한다던가 설사 또는
벼니 증세가 보이게 되는 등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다른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식습관을 조절해본 뒤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혈변, 잔변감


혈변의 경우 가장 구분하기 힘든 초기증상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대장암 때문에 출혈이 되는 것을 치질로 착각해
그냥 내버려둘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암 중심에 궤양이 생김으로써 만성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 외에도 검거나 붉은 변을 보는 것, 그리고 용변 후 잔변감이
반복해서 드는 것 또한 초기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 소화불량, 구토증상
대장암에 걸렸을 경우 장 폐쇄 증상으로 인해
소장이 막히게 되고 소화액이나 가스 음식물들이 장 속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소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더부룩하고

매스꺼움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구토 증상까지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체한 것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대장암에 좋은 음식
: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펙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과 속의 펙틴이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장 내의 지방산을
증가시켜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 역시 항암성분의 생성을
강화시켜줄 수 있다고 합니다.

: 블루베리(간암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띄는 안토시아닌 색소의 경우
항암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블루베리 추출물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쥐에게 블루베리 추출물인 프테로스틸벤을
먹인 결과 대장의 전암성 병변이 57%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